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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준단독주택공시가격


표준단독주택공시가격이란 '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'에 따라 국가 및 지자체가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정하는 부동산의 공적 가격을 뜻합니다.


부동산 공시가격은 조세(재산세,종합부동산세 등),기초연금,건강보험료를 비록한 각종 연금,교육비,장학금 등 60여개 행정 목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

(출처:국토교통부).


이날 정부가 공시가격을 발표한 표준단독주택은 한국감정원이 내부 기준에 따라 용도지역별, 유형별, 건물구조별 등으로 구분해 시세 변동성이 적은 주택 위주로 22만가구를 선정하였습니다. 


이 공표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참고하여 각 지방자치단체가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합니다. 

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4월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.


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추후 가격조사,검증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말 공시될예정입니다. 


현재 표준단독주택공시가격은 


국토교통부 표준단독주택공시가격 열람  < 클릭시이동


에서 확인가능합니다. 2019년 1월 24일 오후3시에 2019년 표준단독주택공시가격을 발표하였는데 아마 곧 반영될것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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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혜원의 건물


손혜원 의원과 관련된 건물은 모두 아홉채이다.

세부적으로는 손혜원의 조카명의 3채 ,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재단 명의 3채, 손 의원의 보좌관의 배우자 명의 1채, 

보좌관의 딸과 손의원의 조카로 된것이 또 2채가 있다


이 9개의 건물들은 모두

.

목포 구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된 곳에 모두 위치하고있고 이 지역이 문화재로 지정된 후 건물값이 약 400% 올랐다.


참고로 손의원은 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소속이여서 문화재 지정 관련정보를 남들보다 빠르게 알수있는 위치에 있는것이다. 


따라서 손위원이 문화재가 되기전 9채의 건물을 사들인것이 투기용이아닌가 ? 라는 것이 화제가 됬다.


이에 대해 손혜원은 해명한다. 이것이 사실일까 ?


-손 의원은 자신이 문화재 지정과정에 관여를 하지않았다고 주장한다.

단순히 손의원은 지난 대선 선거운동 때 목포시에 갔다가 목포시의 역사적 가치를 보고 주변사람들에게 집을 사게하였다고 주장한다.


다만 이 과정에서 조카에게는 1억원의 돈을 주었고 남편에겐 재단 명의로 건물을 사도록 한 점이 의심스럽다.


-또한 손 의원은 애초에 남편 문화재단 명의로 된 집은 없다고 했다가 말을 바꿨다. 


-조카가 돈이 없다면서 한 채도아닌 세 채의 집을 사들였다.


-문화 재청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한점은 부인하지만 문화재청장을 만나 이야기 한 사실은 다시 인정하고있다.

 

 

본 포스팅은 SBS뉴스 - 끝까지간다4를 참조하였습니다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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