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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혜원의 건물
손혜원 의원과 관련된 건물은 모두 아홉채이다.
세부적으로는 손혜원의 조카명의 3채 ,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재단 명의 3채, 손 의원의 보좌관의 배우자 명의 1채,
보좌관의 딸과 손의원의 조카로 된것이 또 2채가 있다
이 9개의 건물들은 모두
.
목포 구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된 곳에 모두 위치하고있고 이 지역이 문화재로 지정된 후 건물값이 약 400% 올랐다.
참고로 손의원은 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소속이여서 문화재 지정 관련정보를 남들보다 빠르게 알수있는 위치에 있는것이다.
따라서 손위원이 문화재가 되기전 9채의 건물을 사들인것이 투기용이아닌가 ? 라는 것이 화제가 됬다.
이에 대해 손혜원은 해명한다. 이것이 사실일까 ?
-손 의원은 자신이 문화재 지정과정에 관여를 하지않았다고 주장한다.
단순히 손의원은 지난 대선 선거운동 때 목포시에 갔다가 목포시의 역사적 가치를 보고 주변사람들에게 집을 사게하였다고 주장한다.
다만 이 과정에서 조카에게는 1억원의 돈을 주었고 남편에겐 재단 명의로 건물을 사도록 한 점이 의심스럽다.
-또한 손 의원은 애초에 남편 문화재단 명의로 된 집은 없다고 했다가 말을 바꿨다.
-조카가 돈이 없다면서 한 채도아닌 세 채의 집을 사들였다.
-문화 재청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한점은 부인하지만 문화재청장을 만나 이야기 한 사실은 다시 인정하고있다.
본 포스팅은 SBS뉴스 - 끝까지간다4를 참조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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